“미주 교역 길 넓어진다”… 다음 달 한-중미 FTA 전체 발효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정회(왼쪽 세번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밀톤 마가냐 에레라(왼쪽부터)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아타나시오 코스마스 시파키 주한 파나마 대사,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사모라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로드리고 코로넬 킨로치 주한 니카라과 대사, 카를라 마코토 주한 온두라스 대사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중미 5개국 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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