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성지에 새긴 'TW'…'황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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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 옆에 장식된 샌드 아트 작품. /출처=로버트 오글레 3세 인스타그램
2019년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갤러리 환호 속에 포효하는 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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