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외국 관공선 센카쿠 상륙 땐 '위해 사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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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9일 수도 도쿄의 총리관저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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