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전 이사 '신회장, 靑·금감원에 로비했다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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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의 핵심 로비스트로 알려진 전 연예기획사 대표 신모씨(55)가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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