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조세硏 우즈베키스탄에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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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왼쪽) 캠코 사장과 배근호(오른쪽)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소장이 26일 서울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화상으로 아키말혼 오르티콥 우즈베키스탄 국가자산관리청(SAMA) 사장과 ‘국유재산 관리?개발 및 국영기업 민영화 업무 협력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캠코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협업해 우즈베키스탄 SAMA에 국유재산 관리·개발 및 국영기업 민영화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사진 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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