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 계약서, 사실 발견 못했다'…'위안부 망언' 램지어, 실수 인정
버튼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