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코로나19속 호텔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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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시민들이 24일(현지시간) 생마르탱 운하 주변에서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이날 파리의 낮 최고 기온은 19℃까지 상승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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