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협상, ‘5년 계약 근접’…‘흥정’보다 ‘동맹’ 택한 美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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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외곽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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