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봄' 꺾인지 한달…'군경 총격에 최소 30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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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의 실탄 발포로 최소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다음날인 1일(현지 시간) 한 남성이 양곤의 한 거리에 설치된 추모 장소에 꽃을 놓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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