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보다 스타트업'...취준생들 ICT 선호에 '인재 부익부 빈익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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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졸업식이 열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 붙은 취업 축하 플래카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주류였던 과거와 달리 카카오와 네이버 취업을 축하하는 모습이 더 흔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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