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선언→입법으로 과거사 풀어야…광복절엔 미래지향 메시지를'
버튼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