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아홉굽이 고개 넘어 봄기운 머금은 사찰로…옛길·둘레길따라 나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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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양장 고갯길 지안재는 옛사람들이 지리산을 오가기 위해 괴나리봇짐을 지고 넘던 길이다. 지금은 도로가 깔리면서 사진을 찍기 위해 찾는 관광 명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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