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는 에너지 화폐'…정의선·최태원, 배터리 이어 또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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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건물에 도착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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