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고 저축한 30억·과일 팔아 모은 400억… '기부 천사' 노부부 두쌍 훈장 받는다

버튼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전종복(오른쪽)·김순분 씨 부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홈페이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