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발등에 찍힌 쇠스랑처럼…제 허물 지고 새 작품 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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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작가가 3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신간 ‘아버지에게 갔었어’ 출간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창비
신경숙 작가가 3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신간 ‘아버지에게 갔었어’ 출간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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