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의 이상한 성과급 파티 …빚 늘고 적자 내도 OK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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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김용진(왼쪽 세 번째) 기획재정부 2차관이 공공기관 경영 평가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동서발전 사장을 지낸 김 차관은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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