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체납 최순영 전 회장 집 수색했더니…고가 미술품 쏟아졌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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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고액 세금 체납자인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의 서초구 양재동 자택을 수색하고 현금과 미술품 등 자산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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