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故최숙현 사건에 '경주시·체육회 관리부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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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의 고향인 경북 칠곡군의 도로변에 가해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칠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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