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든 8살 사망’ 계부 “거짓말해 체벌했다”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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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몸 곳곳에 멍이 든 채 숨진 8살 여아가 살던 인천시 중구 빌라 전경. 경찰은 3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그의 20대 부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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