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경찰관] “든든한 경찰 ‘빽’이 생긴 기분이네요”…5년째 독거노인 돌보는 ‘수호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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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경감과 유지행 경위가 최차순 할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 할머니는 고마움에 눈물을 보였다./김남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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