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 한국판 '미스 마플'은 비명횡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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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조 ‘쌍옥적’ 1911년 초판/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이해조 ‘쌍옥적’ 1918년 제4판/사진 제공=한국근대문학관
신소설작가 이해조
이해조 번역 ‘누구의 죄’ 1913년 초판/사진 제공=아단문고
이해조 번역 ‘누구의 죄’ 1921년 재판 /사진 제공=근대서지학회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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