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군홧발에 처참히 짓밟힌 '블러드랜드'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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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정권의 대량 숙청이 자행 됐던 모스크바 외곽 부토보 지구에 희생자들의 사진이 놓여 있다. 이곳에서는 1937년에서 1938년 사이 2만762명이 정치, 종교 등의 이유로 총살 당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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