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갚은 기차 요금, ‘사랑의 장학금’으로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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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사진 오른쪽 첫 번째) 한국철도 사장이 4일 학창시절 무임승차의 빚을 갚고자 한국철도에 1억 원을 기부한 이정귀(〃두번째)·이숙우(〃세번째) 부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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