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투성이로 숨진 8살, 부모 방임·학대에 시설서 2년 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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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몸 곳곳에 멍이 든 채 숨진 8살 여아가 사망 전 친부모의 방임과 학대로 인해 보육시설에서 장기간 생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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