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늘어도 수익 줄었는데 지원금 안준다니...기준 바꿔야' 영업제한 업종 점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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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 직원들이 5일 오후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 영업 제한 업종으로 지정된 카페 점주들은 지난해 매출이 직전 연도 대비 증가하면 4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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