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나서는 118세 日 할머니 '운동화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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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경로의 날'에 선물로 받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뻐하는 다나카 가네 할머니. 다나카 할머니는 오는 5월 도쿄 하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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