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부터 다듀까지...“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saveourst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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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수(왼쪽) 변호사와 밴드 ‘해리빅버튼’의 멤버 이성수. 두 사람은 ‘#우리의무대를지켜주세요’ 페스티벌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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