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괴물…디섐보, 370야드 호수 넘겨버렸다
버튼
브라이슨 디섐보의 6번 홀 드라이버 샷(빨간 선). 다른 선수들은 훨씬 뒤의 페어웨이(하단 가운데 여러 개의 점)를 노렸다. /출처=PGA 투어 인스타그램
드라이버 샷 하는 브라이슨 디섐보. /올랜도=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