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를 한 시간여 만에 수용했다./연합뉴스
2019년 12월 30일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손수건으로 다리를 묶고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서 나와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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