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론 무색한 세수 호황에도 사상 첫 2년 연속 1월 적자

버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상점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