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코로나로 집단면역 시간 더 걸려…올겨울 상황 나아질 것”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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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신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이 8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가 감염병 분야에서 국제 협력이 부족하다”며 “감염병 연구에서 장기투자를 하고 부처 간 상생 구조가 필요하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세계 25개국 파스퇴르연구소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국제협력 연구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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