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경기 만에 20골…‘괴물’ 홀란드 챔스 최소 경기 2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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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오른쪽)이 10일 세비야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도르트문트=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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