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얼굴에 테니스공 '스매시'…지도자가 수시로 폭언·폭행 증언도

버튼
제주도의 한 테니스 지도자가 자신이 가르치는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가해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