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짱구의 조언 '어른들아, 제발 남의 눈치 좀 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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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짱구>를 보며 배꼽을 부여잡고 웃던 우리는 어른이 됐지만, 짱구는 여전히 다섯살 꼬마다. 그의 거침없는 화법은 어른이 된 우리 속을 시원하게 뚫어준다./이미지=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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