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K 덕에 그 어려운 홈쇼핑 뚫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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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찬(왼쪽) 일코전자 대표(CEO) 와 박선후 최고기술경영자(CTO)가 1인 가구를 위한 미니 의류 건조기를 소개하며 엄지 손가락을 세워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일코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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