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연이은 수주 낭보…우즈벡서 프로젝트 물류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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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지난 2018년 수행한 초중량 플랜트 기자재 프로젝트 물류. 우즈벡으로 향하는 중량물 운송차량들이 카자흐스탄 망기스타우(Mangystau) 지역의 마나타힐(Manata hill)을 오르고 있다. 경사 8도의 오르막을 오르기 위해 중량물을 실은 모듈 트레일러 앞, 뒤로 500마력 이상 출력을 내는 특수견인차량을 연결하는 ‘파워 체인’ 기술을 적용한다./사진 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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