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로 발견된 3세 여아, 외할머니가 친모…바뀐 손녀는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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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경북 구미 빌라에서 숨진 3세 여아의 친모가 구속된 20대 여성이 아니라 아랫집에 살던 외할머니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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