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 “박원순 10년, 오죽하면 서울시 노조가 ‘낙하산 줄여달라’ 호소”
버튼
국민의당 이태규 사무총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안철수·오세훈 단일화 실무협상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1.03.09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