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안진 등 친정부 인사로 꾸린 검찰총장 추천위…중립성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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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2019년 1월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시무식에 참석해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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