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단일화 19일 결판난다…吳 '지지율 상승세' vs 安 '확실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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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11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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