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추경안 처리 합의…野, 2.1조 일자리사업 전액 삭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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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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