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필수…쿼드와 협력 전념'

버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1주년을 맞아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황금시간대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