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교향악 축제’ 봄 바람 타고 찾아온다
버튼
오는 30일 제33회 교향악 축제의 첫 무대를 꾸밀 성남시립교향악단/사진=예술의전당
올해 교향악 축제에서 포디엄에 오르는 성남시향의 금난새(왼쪽부터), 강남심포니의 여자경, 포항시향의 임헌정/사진=예술의전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