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조선인 숨진 미군 도쿄대공습 추모행사 열려

버튼
13일 도쿄 도립 위령당에서 열린 도쿄대공습 조선인 희생자 추모 행사에서 북한 조선인강제연행피해자·유가족협회가 보내온 추도문을 도쿄 조선대학교 여학생이 낭독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