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올 7% 경제성장 전망…45년만에 중국 뛰어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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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쇼어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뉴욕주 베이쇼어에 있는 '사우스 쇼어 유니버시티 병원'의 의료진이 3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여성에게 접종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에 이어 세 번째로 접종을 승인한 J&J 코로나19 백신은 지난 1일부터 공급을 시작했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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