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구속됐던 정경심 교수, 이번주부터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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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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