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개선' 압박 수위 높이는 美…2+2회담, 중요 모멘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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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한일 방문을 앞둔 15일 미국 국무부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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