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 親勞 정책은 정부의 직무유기…이대론 3만弗 수성 힘들어'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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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15일 서울 종로에서 가진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처럼 노조에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정책을 계속 펼친다면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수성도 힘들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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