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4차 지원금, 10억 매출 기준 정해 지원하면 형평성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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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가가 지나는 사람 없이 한산하다. 자영업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4분기 사업소득은 역대 최대 감소폭을 나타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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