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각형 쓰면 中반사이익...'어제 고객이 경쟁사 될판'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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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슈말 폭스바겐그룹 기술 부문 이사가 15일(현지 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개최한 '파워 데이' 행사에서 자사 전기차에 적용될 '통합 셀(Unified Cells)'을 설명하며 80% 가량을 각형 배터리, 20%는 파우치와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하겠다고 설명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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